20080227

My son Luke 2008. 3. 3. 13: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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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mark7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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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0229 Luke

My son Luke 2008. 3. 1. 11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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쿨쿨쿨...자고 있답니다.
자도 자도 졸린 루크올림.
Posted by mark7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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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엄마아빠 외할아버지랑 같이 이민국에 다녀왔어요.
새벽부터 나가서 집에 오니 오후 3시가 다 되었다는...
이민국에 있는동안 별로 울지도 않고...응까는 딱 한 번만 했어요. 히히 잘했죠?
엄마아빠가 넘 착하다고 그러더라구요. 울지도 않고 잘 지내다왔다고 말이죠.
아...그래서 지금은 외출로 피곤해서 쿨쿨 자고 있답니다.

Posted by mark7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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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때요...?
사진발 좀 받죠?
Posted by mark7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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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걱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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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게 아니라니깐요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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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mark7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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